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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경제

크레딧스위스 파산위험 위기상황 정리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으로 부터 비롯된 금융계 위기론이 크레딧스위스 의 파산가능성 까지 높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크레딧스위스 은행의 재정상태에 대해 알아봅니다.

 

크레딧스위스(크레디트스위스) 은행이란?

- 스위스의 글로벌 투자은행이고 유럽 최고의 투자은행이며 세계 상위 5위권의 금융권 유명 투자증권회사(投資証券会社). 약칭은 CS입니다.

 

크레딧스위스 은행 역사

- 1856년 스위스의 철도 시스템 개발에 자금을 대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스위스의 전기 시설망과 유럽 철도 시스템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대출금을 발행했습니다.

 

- 1900년대에는 중산층의 증가와 스위스 은행 UBS와 율리우스 보르와의 경쟁에 대응하여 금융으로 전환하기 시작했습니다.

- 1990년부터 2000년까지 윈터더그룹, 스위스 폴크스뱅크, 스위스 아메리칸증권(SASI), 뱅크 루 등의 인수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 미국의 투자은행 First Boston과 합병하여 한동안 사명이 Credit Suisse First Boston(CSFB)으로 불리기도 했으나 2006년부터는 다시 Credit Suisse(CS)로 사명을 바꾸었습니다.

 

- 2002년, 2004년, 2006년에 구조조정을 단행했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가장 피해가 적었던 은행 중 하나였지만 이후 투자 사업을 축소하고 정리해고를 단행하고 비용을 절감했습니다.

 

자산규모

- 크레디트스위스의 관리대상 자산 규모는 1조 3760억 스위스프랑(한화 약 1,700조원)으로 대한민국의 3년치 예산 금액 이상입니다.

 

- 크레딧스위스는 2016년에서 2020년 사이, 상위 화석 연료 회사에 820억 달러(약 107조원) 이상을 제공하여 유럽에서 네 번째로 큰 화석 연료 금융 기관이자 세계 30대 석탄 발전 회사 중 세 번째로 큰 금융 기관이 되었다는 외부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 2020년 7월경 TVIX, UGLD, DGLD, USLV, DSLV 등의 레버리지 상품을 상장폐지시켰는데 TVIX를 사려면 이제 TVIXF 장외거래를 사용하는 수 밖에 없다.

 

최대소유주

- 카타르홀딩, 미국 뮤추얼펀드 제공업체인 해리스 어소시에이츠, 노르웨이 중앙은행과 사우디 올라얀그룹 닷지앤콕스 등입니다.

 

위기상황 흐름

- 2022년 코로나 버블 시기에 도이치방크와 함께 계속해서 파산설이 나오는 중입니다. CDS 프리미엄도 역대 최고치로 올라간 상태였습니다.


- 2023년 3월 미국 실리콘밸리 은행 파산 사태 이후 크레디트스위스도 주가가 20% 넘게 폭락하면서 파산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2022.12.06 >

156년 역사를 지닌 스위스 2대 금융기관 크레디트스위스(CS)가 글로벌 ‘큰 손’의 신뢰를 잃으며 파산 위기에 시달리고 있다. CS는 실적 악화와 유동성 우려로 신용부도스와프 프리미엄이 사상 최고치에 이르렀다.

글로벌 금융기관의 부실로 또다시 전 세계가 금융위기를 맞게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주범인 ‘리먼 브라더스 사태’가 빈번히 소환되는 이유다.

6일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스위스 글로벌 투자은행(IB) CS의 주가가 지난달 30일 2.95CHF(프랑)까지 급락하면서 11일간 주가가 30% 이상 빠졌다가 최근 반등 기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사상 최고치인 400bp(1bp=0.01%)를 넘으면서 투자자의 불안감은 여전하다.

 

CDS는 회사 부도로 채권이나 대출 원리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험에 대비한 신용파생상품이다. 투자자가 가입하는 일종의 보험 상품인데, 회사 경영 상태가 악화할수록 ‘보험료’는 올라간다.

최근 반등은 유상증자에 따른 자금조달 기대와 사우디아라비아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가 투자 의향을 내비친 덕이다. 빈살만은 CS의 기업금융 및 인수‧합병에 5억 달러(약 6500억원) 투자를 검토 중이다.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도 한몫했다. 지난 5일 CS 주가는 3.34프랑에 마감했다.

그러나 투자자들의 신뢰는 이미 땅에 떨어졌다. ‘뱅크런’은 현재 진행 중이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주가 폭락을 거듭하던 지난 9월 30일부터 11월 11일까지(43일간) CS에서 인출된 자금만 883억 달러(약 119조4000억원)에 이른다. 이는 CS 전체 수신액(1조4700억 달러)의 6% 규모다.

CS의 유동성 우려는 작년 아케고스 캐피털의 마진콜 사태에서부터 시작됐다. 이때만 5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입었다. 올해 3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은행의 실질 자본건전성을 판단하는 지표인 자기자본비율을 봤을 때 신용부도 위험은 기우라는 목소리도 여전하다. 올해 상반기 말 대차대조표 기준 CS의 자기자본비율은 13.5%다. 국제 규제로는 최소 8%를, 스위스에서는 약 10%를 기본 자기자본비율로 요구하고 있는데 CS는 이를 상회하고 있다.

투자정보업체 인베스팅닷컴의 수석 애널리스트 하리스 안와르는 “투자자들은 주력 자산 관리 부서에서 대규모 자금 유출을 본 후 CS 주식을 덤핑하고 있다”며 “국가 지원 구제 금융을 촉발한 2008년 금융위기를 상기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1조4700억 달러 자산을 관리하는 CS는 유동성 커버리지 비율이 유럽 및 미국 은행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CS의 주요 문제는 투자자와 부유한 고객들 사이 평판이 가라앉는 것”이라며 “이 은행은 스캔들과 경영 격변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세계 부자를 위한 가장 큰 자산 관리자 주 하나로서의 지위가 손상됐다”고 지적했다.

 

<2023.03.15>

스위스의 세계적 투자은행(IB) 크레디트스위스가 재무 건전성 문제로 고객 자금 유출 사태를 겪는 와중에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붕괴라는 악재까지 만나 전례 없는 위기감에 휩싸였다.

주가는 급락을 거듭하고 은행 최대 주주는 투자금을 추가 수혈할 의향이 없다고 밝히면서 크레디트스위스마저 중대 고비를 넘기지 못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온다.

15일(현지시간) 오후 3시30분 현재 스위스 취리히 증시에서 크레디트스위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17.34% 주저앉은 1.85 스위스프랑을 기록하고 있다.

 

주가 급락세에는 지난주 SVB의 파산 사태로 인한 시장 불안 심리가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부도 위험 지표인 1년물 신용디폴트스와프(CDS)도 크레디트스위스의 위기 상황을 드러내고 있다.

블룸버그 보도 등에 따르면 크레디트스위스의 CDS는 이날 835.9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를 기록했다.

스위스의 라이벌 은행인 UBS그룹의 18배, 도이치뱅크의 9배 수준이다.

크레디트스위스의 최대 주주인 사우디국립은행 아마르 알 쿠다이리 회장은 이날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자금 수요가 있으면 크레디트스위스에 추가 재정지원을 하겠느냐"는 질문에 "절대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2023.3.16>

로이터에 따르면 크레디트 스위스(Credit Suisse Group AG)는 유동성 강화를 위해 스위스 국립은행으로부터 최대 500억 스위스 프랑(약 5조 6800억 원)을 차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위스 규제당국이 스위스 대표 대출기관인 Credit Suisse의 주가가 수요일 30%나 폭락한 후 전례 없는 움직임을 보였다.

이에 다라 스위스 중앙 은행은 유동성을 약속으로 조치를 취했다.

Credit Suisse 차입이 보장된 대출 시설과 단기 유동성 시설에 따라 이루어지며 고품질 자산으로 완전히 담보가 제공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최대 30억 프랑의 현금에 대한 선순위 채무 증권에 대한 제안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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